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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섹스 노예 훈련학교 ............................... 마광수

 

 

 3 명의 조교가 마조히스트 훈련실로 끌고 오는 동안 리나는 악을 쓰며 발버둥쳤다. 다행히 조교들은 체구가 커서 그 말괄량이 여자를 데려올 수 있었지만, 리나에게 체벌을 가하자면 끈으로 묶어놓아야 할 것 같았다. 그들은 리나를 소파 등받이 위로 엎드리게 하고서, 두 명이 리나를 붙드는 동안 한 명은 소파 다리에 리나의 팔과 발목을 묶고 허리에도 끈을 둘러 여자가 꼼짝할 수 없게 만들었다.

 섹스 노예 훈련학교 훈련관인 나는 하고 많은 밤, 나의 상상 속에 떠올랐던 이 하얀 블라우스와 짧은 치마를 입은 말괄량이 영계가 내 앞에 탱탱한 엉덩이를 치켜들고 묶여있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다.
"... 회초리 맞을 기분이 드니 ? -- 리나야 ? ",
"아니라고 ? ..... 그럼, 입고 있는 스커트를 벗으면 어떨른지 보자..... "

흥분된 손을 옆구리에 가져간 나는 리나의 미끈한 다리 아래로 치마를 벗겨내렸다. 이제 소녀는 팬티차림으로 꿈틀대었다. 그 하얀 어린 여자용 팬티는 높이 들려진 리나의 탱탱한 엉덩이에 짜악 달라붙어 터질듯이 늘어나 있었다. 끈으로 묶일 때 하도 바둥거리는 바람에 팬티가 엉덩이 위로 치켜 올라가 아래쪽의 포동포동한 맨살을 그대로 드러내 주었다. 마치 T 팬티처럼.....

나는 허리에 묶인 끈 아래로 소녀의 흰 블라우스 자락을 말아넣었다. 손가락 끝을 팬티 밴드에 걸고서, 천천히..... 엉덩이 살이 눌렸다가 다시 튕겨오르는 모습을 보며 밑으로 끌어내렸다. 리나의 뽀얀 엉덩이가 눈 앞에 드러나자 나는 숨을 들이마셨다. --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나는 리나의 바로 뒤에 의자를 갖다놓고 앉아 황홀한 엉덩이를 감상하였다. 아 -- ! 팔 다리를 묶인 리나가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을 얼마나 보고 싶어했던가..... 그 자세에서는 볼기의 갈라진 틈까지 벌어져 있으니..... 리나는 내가 통통한 엉덩이 살을 만지자 신음을 했다.
"네 예쁜 엉덩이를 회초리로 때려줄거야, 리나..... ",
소녀의 볼기 살을 어루만지며 나는 말했다.
"나는 이 일을 무척 즐기게 되겠지..... 물론, 매질을 하기 전에 옷을 벗고..... 내가 얼마나 즐거워하는지를..... 네가 알도록 해주겠어..... "

 나는 몸을 앞으로 숙여 리나의 풍만한 볼기를 바라보았다. 한쪽 볼기에, 그리고 또 다른쪽 볼기에 '찰싹 - ! 찰싹 - !' 손바닥을 때리자 리나는 엉덩이를 옴찔하면서 뭐라고 중얼거렸다. 방 안의 아늑한 조명은 소녀의 탱탱한 엉덩이와 허벅지를 환히 비추고 있었다. 나는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나는 이 훈련학교의 수석 훈련관이고 피훈련자에 대한 체벌권은 절대적이었다. 어떤 방해나 반발을 살 우려도 없었다. 내 손가락은 지희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보드랍고 따뜻한 볼기의 촉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머리를 숙여 소녀의 오른쪽 엉덩이에 그윽한 키스를 보낸 다음, 팽팽한 엉덩이 선을 따라 아래로 혀를 핥아 내려와 허벅지 윗 부분을 입술로 애무하였다.
"엉덩이를 좀 더 내밀도록..... "

나는 입과 손으로 리나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애무하면서 이것이 곧 이어질 체벌의 전주곡임을 소녀에게 상기시켰다. 머리를 든 나는, 호흡이 점점 가빠지면서 천천히 리나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꼬옥 오무린 항문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내가 손가락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리나는 신음을 하며 다리를 옴츠렸다. 소녀의 저항을 무시한채, 나는 자지가 곤두서는 걸 느끼며 다시 엉덩이에 입술을 가져갔다. 소녀의 양쪽 볼기를 벌리고 그 안쪽 위아래를 혀로 핥으며 '쭈욱- 쭈욱-' 키스한 뒤, 허벅지와 이어지는 보드라운 엉덩이 살을 한 입 베어 물었다.

 리나의 음부를 더듬으면서 혀로 위아래를 핥아주자 소녀는 자그마한 소리로 교성을 질렀다. 나는 뜨거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옴폭한 작은 항문에 더운 입김이 와닿자 리나는 크게 신음소리를 흘렸다. 나는 상관하지 않았다. 오직 그녀를 훈련시켜야만 했으니까.....진한 빛깔의 항문 속에 나의 입술과 혀가 닿을 때마다 리나의 볼기짝은 소스라치며 내 뺨 양편을 조여들었다. 이제 나는 욕구를 주체할 수 없었다. 자지가 바위처럼 단단히 곤두섰고, 이 말괄량이 소녀에게 항문섹스를 하고픈 욕구가 걷잡을 수 없이 치밀어올랐다.

 리나는 고개를 돌려 내가 바셀린 뚜껑을 여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내가 윤활제를 듬뿍 찍어 그녀의 보들보들한 엉덩이 사이에 매끄럽게 바르는 동안 소녀는 뒤를 보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이 원을 그리며 항문 봉오리 주위에 바셀린을 바르자 리나는 놀라 볼기 살을 옴츠렸다. 나는 천천히 손가락 끝을 리나의 항문 속으로 밀어넣고 손을 좌우로 돌리며 바셀린을 소녀의 똥구멍 안에 칠했다. 이제 더 이상 지체할 것 없이, 매혹적인 엉덩이를 가진 이 노예 소녀에게 오랫동안 품어온 항문섹스의 환상을 실행에 옮겼다. 우뚝 선 자지 머리를 그녀의 뜨겁고 매끄러운 엉덩이 사이에 갖다 대었다. 리나는 끈에 묶인 팔, 다리를 바둥거리며 저항했지만, 오히려 그것은 우람한 내 자지에 더욱 엉덩이를 비벼대는 형국이 되었다.

 나는 이 말괄량이 여노예에게 수치심를 가르치는 일이 즐거웠다. 리나가 발버둥치는 사이에 내 귀두는 리나의 항문 입구에 맞춰졌다. 체중을 앞으로 실으며 딴딴하게 성난 자지를 순결한 항문에 밀어넣자, 리나는 매우 '소녀답지 못한' 비명을 지르면서 소파 등받이 위로 벗어나려 했다. 마침내 좁았던 구멍이 차츰 늘어나고, 내가 항문 속으로 자지를 쑤욱 들이밀자 리나의 똥구멍은 마치 꽉 끼는 장갑처럼 내 귀두를 조여왔다. 입구를 지나 좀 더 깊이 밀어넣으니까 뜨끈한 항문의 속살이 자지 주위를 에워싸면서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나는 아주 조금씩 이 못된 여노예의 엉덩이 훈련을 통해 버릇을 가르칠 작정이었지만, 꼬옥 조여드는 항문의 쾌감은 내겐 너무나 벅찬 것이었다. 나는 한번에 자지 뿌리 끝까지 쑤욱 엉덩이 속으로 집어넣었다. 리나는 목메인 비명소리를 내지르며 고개를 흔들면서 등받이 위의 엉덩이를 들썩였다. 나는 리나의 얼굴 옆에 놓인 거울을 바라보며 웃음지었다.

 "거기가 너무 커진 기분이지 ? 그럴거야. 버릇없는 여자아이에겐 어떤 일이 생기는지 네게 알려주고 싶었어. 아주 오래 전부터..... "
나는 자지를 몇 센티쯤 꺼냈다가 다시 밑둥까지 항문 속으로 박아넣었다.
"오호! 네 항문은 정말 쫄깃쫄깃하구나..... , 리나....."
엉덩이를 앞 뒤로 저으며 나는 계속 항문섹스를 했다.
"네 짧은 치마를..... 그리고 팽팽한 엉덩이를 본 사내라면 누구든 이 짓을 하고플 거야..... "
나는 자지를 전부 뽑아냈다가 처음엔 1 인치, 다시 뽑았다가 이번엔 2 인치, 그런 식으로 집어넣으며 리나의 엉덩이를 즐겁게 맛보고 있었다.

 "남자친구와 이런 재미를 본적이 있니, 리나야 ? "
나는 잠깐씩 쉬어가며 쾌락을 연장시키면서 리나의 항문을 30 분째 즐기고 있었다. 자지를 쿠욱 쑤셔넣을 때마다 리나는 작은 비명을 올리며 어깨를 들썩이고 손과 발을 꼼지락거렸다. 등받이 위의 엉덩이를 휘저어댔지만 리나가 벗어날 길은 없었다. 딴딴한 자지가 항문 안에 박혀있고 팔, 다리는 끈에 묶여있으니 리나의 버둥거림은 오히려 나의 쾌감을 증대시킬 뿐이었다. 찢어질듯 늘어난 리나의 똥구멍이 내 자지를 밑둥까지 빨아들였다가 다시 귀두만 남긴채 밖으로 토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리나의 통통한 엉덩이를 붙들고 계속 항문섹스를 즐겼다.

 "앞으로는 이렇게 엉덩일 쳐든채 너와 나 둘이서 이런 훈련을 많이 하게 될거야."
"너를 훈련자 대기실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원했어. 초미니 짧은 치마를 입고 남자들을 희롱하던 너를...... "
리나는 항문 속에 들어찬 내 물건을 밀어내려고 괄약근을 조였다 풀었다 하며 요동치고 있었다. 내 자지는 그 짜릿한 쾌감을 만끽하였고 난 불알이 뻐근해지기 시작했다. 리나는 항문 속을 자지가 헤집고 들어올 때마다 '아으으으흑 -- 아하아아악 -- ', 그 예쁜 입술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이미 버릇없던 리나의 태도는 상당히 변해 있었다. 나는 벌려진 엉덩이 사이를 더욱 힘차게 쑤시면서 헐떡거렸다,

"오오오오 ! 네 항문은 아주 훌륭해. 내가 좆물을 똥구멍 안에 잔뜩 싸주지! "
드디어 내 자지가 폭발하면서 정액을 분출하자 리나의 항문은 정액이 닿을 때마다 자지를 꽈악 문 채 꼬옥꼭 조여들였다. 사정을 끝낸 나는 자지를 박은채로 리나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었다. 나는 이 버릇없는 여노예가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면서도 이젠  '엉덩이 매질'을 훈련시킬 차례임을 떠올렸다.
잠시후 나는 수그러든 자지를 항문에서 빼냈다. 나의 물건은 리나의 하얀 엉덩이 살에 핑크와 옐로우의 항문섹스의 흔적을 남겼다. 나의 자지는 곧바로 다시 발기하기 시작했다.

"이젠 회초리 맞을 준비가 됐겠지? 리나 ? "
"내가 잊어버린 줄 알았어 ? "
"네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먼저 회초리로 12 대 때린 다음에, 리나..... 30 분 간 쉬었다가 앞으로 잘하겠다는 다짐을 받을 때까지 채찍 맛을 보여줄거야. 오늘은 버릇을 단단히 고쳐놓겠어. 난 아주 오래 전부터 이러고 싶었으니까..... 넌 결국 순종을 하게 되겠지. 그리고 2 주쯤 후에, 다시 재훈련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자. "

나는 등나무 회초리를 집어들어 허공에 몇 차례 쌕쌕 휘둘렀다. 리나는 그 예쁜 얼굴을 뒤로 돌리고 도톰한 입술로 '제발..... ' 이라는 단어를 그렸다. 두 눈은 벌써 발개져 있었고 아름다운 입술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만 같았다.

나는 리나에게 음탕한 미소를 보냈다. 나의 자지는 다시금 빳빳히 곤두섰고, 아직도 묻어있는 윤활유 덕분에 반짝거리는 모습이 어린 여노예한테 또렷이 보여졌다.

"오 -- 가엾은 리나야..... 네가 큰 눈으로 애원한다고 회초리를 피할 수 있을 것 같니 ? 한 동안 잊지못할 교훈을 얻게 해주지."
나는 회초리를 손에 들고 높이 들려진 리나의 엉덩이 뒤로 가 섰다. 소녀의 볼기는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어깨 높이로 천천히 팔꿈치를 들어올린 나는 팔목을 약간 틀면서 회초리 끝이 살짝 뒤로 돌아가게 한 다음, 체중을 앞다리에 실으며 회초리를 내뻗었다. '핑.... ' 회초리가 공기를 가르더니 리나의 탱탱한 엉덩이 위에 날카롭게 꽃히며 작열하였다. 엉덩이와 허벅지가 맞닿는 부위를 나는 정확히 맞추었다. 회초리의 음향은 마치 탄환과도 같았다.

리나는 순간 꼼짝도 하지 않았다. 회초리의 효과가 너무나 커서 즉각 반응을 보일 수가 없었다. 다음엔 머리를 번쩍 치켜들고, 회초리의 아픔을 이겨내느라 볼기살을 불끈불끈 움직거리면서 리나는 낮고 긴 신음소리를 흘렸다. 나는 이번엔 탱탱한 엉덩이의 정중앙을 노리고 팔을 한껏 치켜 올린 다음 두번째 매를 날렸다.
"아야아아악 - !! ...... 으으으흡 -- !! ... 제발요.... "
두 줄의 샛빨간 회초리 자국이 나란히 피어올랐고, 리나는 등받이 위에 놓인 엉덩이를 요동치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댔다.
"벌써 울다니..... 리나야, 이제 겨우 시작인데. "

나는 등나무 회초리 끝을 어깨너머 치켜올리면서 흐느껴 우는 영계 노예에게 미소를 보냈다.
"네겐  너무나 긴 오후가 될지도 몰라..... "
리나가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일 때마다 볼기 사이가 벌어져서 아직도 반짝이는 항문이 드러났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아랫 입술을 꼬옥 깨문 리나는 볼기에 힘을 주며 다음 매를 기다렸다. 나는 그 버릇없는 말괄량이 노예의 뽀얀 엉덩이 가운데를 회초리로 톡톡 쳤다. 풍만한 볼기살이 바들바들 떨고 있는 모습을 보니 다시 리나의 어여쁜 엉덩이 속으로 자지를 쑤셔넣고 싶어졌다.

 나는 소녀의 희고 보드라운 엉덩이 살에 싯뻘건 매 자국이 피어나는 걸 보며 연속해서 4 대의 회초리를 내리쳤다.
 "앞으로 잘할 거야 ?? 착한 노예가 되겠어 ? "
"아아아아악 - !!! 흐흐흑 ... 네에..... 훈련관님...."
나는 팔을 들어 리나의 허벅지 맨살에 세게 두 번 매를 휘둘렀다. 지희는 첫 날 밤의 신부가 무색하리만치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아픔에 떠는 엉덩이가 소파 위에서 음란스럽게 들먹거렸다. 이번엔 허벅지 위쪽에 한 대, 그리고 볼기 정 가운데에 연이어 두 대를 내리쳤다. 회초리의 통증이 충분히 스며들 때까지 나는 잠시 기다렸다. 나는 리나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다.

 뽀얀 엉덩이살 위로 빨갛게 부르튼 회초리 자국들이 죽죽 그어진 그녀는 예쁘장한 얼굴이 금발 머리결에 반쯤 뒤덮여 가려져 있었고, 무릎 뒤로 지나간 가죽 끈에 다리가 묶인채 엉덩이를 꿈틀대면서 흐느끼고 있었다. 나는 회초리를 들어 소녀의 가엾이 떨고있는 엉덩이에 5 대의 매서운 회초리를 날렸다. 나는 이제 팔을 한껏 휘둘러 리나의 버릇없는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치고 있었다. 볼기를 휘젓는 단계가 지난 리나는 낮고 긴 울음소리를 토하면서 한쪽 무릎을 다른쪽 무릎 뒤에 번갈아 갖다대며 매가 닿을 때마다 엉덩이를 번쩍 번쩍 들어올렸다.

 나는 회초리를 놓고 리나의 바로 뒤 의자에 앉았다. 매질은 나를 약간 피곤하게 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리나의 야한 엉덩이 모습이 나를 어지럽게 했다. 리나의 엉덩이는 싯뻘건 매자국들로 뒤덮여 있었고, 앞서 맞은 자리에서는 진한 자주빛 피멍이 들기 시작했다. 연한 허벅지 살 뒤엔 적어도 6 - 8 개의 회초리 자국이 나있었다. 사실 나는 회초리 갯수를 잊었고 내가 몇 대를 때렸는지 알 수 없었다. 리나는 얼굴을 파묻고 깊히 흐느껴 울면서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내가 손을 내밀어 빨개진 엉덩이를 만지자 리나는 움찔거리면서 피하려고 했다.

 소녀 노예의 볼기 살은 아주 뜨겁게 느껴졌다. 내 자지는 다시 사납게 곤두섰고 그 자리에서 리나의 항문을 또 한번 유린하고픈 욕망을 누르는데는 많은 자제력이 필요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무로 된 벽장 있는데로 가서 문을 열었다. 그 안에는 모든 사디스트들이 좋아할 가학 도구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페인트통과 끝에 공 모양의 튜브가 달린 기다란 유리 주사기를 꺼냈다. 주사기에 페인트을 채우고서 나는 다시 리나의 들어올린 새빨간 엉덩이 뒤에 앉았다. 손가락으로 볼기 사이를 어루만지며 매자국이 나있는 엉덩이의 열기를 느끼면서, 나는 이 소녀 노예를 내가 원하는대로 조종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혔다.

 "좀 더 학대당하는 재미를 볼래? 리나야 ? "
나는 계속 소녀의 풍만한 엉덩이 사이를 만지면서 말했다. 리나는 고개를 돌려 이마 위의 머리결을 제낀 다음 나를 바라보았다. 소녀의 두 눈은 아직도 빨갰는데 내 손에 든 유리 주사기를 보더니 그 빛깔이 점점 더 크게 확장되었다. 나는 그녀에게 음흉한 미소를 보냈다. 우리의 눈길은 서로에게 묻고 대답했다. 나는 주사기 끝을 리나의 항문 안에 살짝 밀어넣고 안에 들어간 부분을 조금씩 비틀어댔다. 리나는 끈에 묶인 두 팔을 바둥거리면서 멈춰지지 않는 계속되는 굴욕에 저항을 보였다.
"뭐, 뭐..... 예요..... ? , 제발 - ! 오오오오 - !!.. ... 저를 괴롭히지 마세요...... 제발요...... "

나는 천천히, 검은색 고무 튜브만 남을 때까지 15 cm 길이의 유리 대롱을 리나의 엉덩이 속으로 집어넣었다. 리나는 차가운 유리대롱이 항문 속으로 깊숙히 파고 들어오자, 벌려진 엉덩이 사이를 오무리려고 애쓰면서 절망과 회의에 찬 눈빛으로 나를 뒤돌아보았다. 나는 튜브를 누르면서, 차갑고 미끄러운 비눗물이 항문 깊숙히 들어오자 지희가 부르르 몸을 떠는 모습을 보며 미소지었다. 나는 튜브를 두 세 번 더 눌러 페인트가 전부 어린 소녀 노예의 엉덩이 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내가 유리대롱을 뽑아낼 때 리나는 항문을 아주 작게 꼬옥 오무렸고, 혹시나 밖으로 흘릴까봐 통통한 엉덩이를 잔뜩 긴장시켰다.

"화장실에 가고 싶니 리나야? 그건 버릇없는 짓이야. 벌을 받는 동안에 자제할 줄을 모르는 노예는 매를 더 때려줘야 해.”
나는 소파 앞으로 걸어가 리나의 뺨을 가볍게 잡고 얼굴을 들어올렸다. 소녀의 표정은 당혹감과 고통이 뒤섞여 눈동자엔 의혹이 가득했고 내장에서 일기 시작한 충동을 참아내느라 입술을 꼬옥 깨물고 있었다. 나는 한쪽 손으로 가죽채찍을 들었다.

"참기가 힘들지 ? 이게 도움이 될지 몰라...... "
나는 리나에게 자지 모양을 한 채찍자루를 보여주었다. 20 cm 길이에 끝 부분엔 계란만한 둥그런 혹이 붙어있었다. 리나의 얼굴은 배설 욕구를 참느라 빨개져 있었고 눈이 축축히 젖어있었다. 또한 그녀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고 있었다.
"제발..... 하지 마세요..... 아아.... "
소녀의 목소리가 기어들어가고 있는 걸 보니 '순종'의 기미가 역력했다.

"이젠.. 얌전해졌구나, 리나야. 아까 끌려왔던 건방진 말괄량이 여노예는 어디로 갔지 ? "
나는 의자로 돌아가 많고 많은 밤에 꿈꾸어왔던 여자의 그 풍만한 엉덩이 뒤에 앉았다. 그리고 둥그런 채찍자루 끝에 바셀린을 바르고서 리나의 연약한 항문 위에 갖다대었다.

"30 분 쉬는 동안 이걸 엉덩이 안에 넣고 있어야 돼. 조금 거북하긴 하겠지.... 하지만 앞으로는 버릇없는 행동을 하기 전에 이걸 생각하게 될거야."
리나는 황금빛 머리결을 위로 제치고 고개를 돌려 나를 보았다. 그녀의 얼굴엔 두려움이 가득했고 커다란 두 눈은 눈물에 흠뻑 젖어 있었다.
"분명히 말해두지..... 나는 네가 이렇게 빨리 태도를 고쳐서 기쁘지만. 잠시 후에 쓸 채찍으로 네 예쁜 엉덩이를 범하고 싶은 욕망이 아직도 남아있단 말이야."

나는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리나의 볼기짝을 넓게 벌리고, 다른 손으로는 채찍자루를 노예의 항문에 천천히 밀어넣었다. 계란 모양의 혹이 항문을 지나 창자 속으로 들어올 때 리나는 날카로운 비명을 질렀다. 내 눈은 그렇게 서서히 소녀 노예의 항문 속으로 사라져가는 채찍자루를 바라보고 있었다. 매를 맞아 부르튼 엉덩이를 유린당하는 소녀 노예 뒤에서 나의 자지는 쇠망치처럼 단단하게 70 도 각도로 곤두서 있었다.

 채찍자루를 엉덩이 속에 다 넣은 나는 처음엔 둥그런 혹 부분만 항문 속 얕은데서 빙빙 돌리며 리나의 조급한 애원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어린 그녀의 엉덩이를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나는 점점 더 깊숙이 자루를 집어넣어 음경 모양의 자루가 모두 항문 속으로 사라지게 했다.  자루가 거기서 잠시 머무르게 하고 나서, 리나가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는 가운데 조금씩 천천히 다시 밖으로 뽑아냈다. 리나는 계속 헉헉거리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그녀의 항문 속에 있던 자루는 총알처럼 튀어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결국 리나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채찍자루를 뿜어내었다. 그리고 동시에 항문 속에 있던 페인트를 소변보듯이 질질 싸댔다.

 “사랑스런 리나..... 이제 훈련관 님이 시키는대로 잘 들을꺼지? 아무튼 앞으로도 자주 만나겠구나 이 훈련실에서.....흐흐흐.”  ☆


Posted by 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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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여자의 조건 .................................... 마광수 나는 ‘야한 사람’은 ‘야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야한 사람을 ‘야인(野人)’이라고 부를 수도 있는데, 야인은..

증오하는 예수 ..................... 마광수

증오하는 예수 ..................................... 마광수 기독교의 『신약성서』「마태복음」10장에서 예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

[참고] 마광수 소설 <미친 말의 수기>를 읽고

<미친 말의 수기> -- 마광수 장편소설 | 베리스타 | 2011-09-08 |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5104756 희망이란 과연 유용한 것일까? 아니 희망이란 과연 있는 것일까..

서정주의 시 <정오의 언덕에서>의 해석   /   마광수

서정주의 시 <정오의 언덕에서>의 해석 ...................... 마광수 -- 시를 통한 성욕과 공격욕의 대리배설 <정오(正午)의 언덕에서> ( 향기로운 산 위에 노루와 작은 사슴같이 있을지어다. --- 솔로몬..

마광수 에세이집 <더럽게 사랑하자>를 읽고

<더럽게 사랑하자> (마광수 에세이집) 독후감 작성자 곽수창 작성일 2011.08.02 21:03 한줄 평 : 정신적 사랑 = 육체적 사랑 약 3일동안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뭔가 내 생각이 한층 '자유'로워진다는..

[참고] 마광수 산문집 <마광수의 뇌구조>를 읽고

놀라운 관점의 변화 -- <마광수의 뇌구조> | 주말 독서 리뷰 2011-08-28 06:42 책 http://blog.yes24.com/document/5029245 [도서] <마광수의 뇌구조> 마광수 저 오늘의책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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